2021. 04. 25 (일) [호주 브릿징비자] 이사 & 짐정리 & 이기주의자들 & 통장잔고증명서


2021. 04. 25 (일) [호주 브릿징비자] 이사 & 짐정리 & 이기주의자들 & 통장잔고증명서

아침부터 빨리준비해서 쓰레기집 탈출 진짜 그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다. 호주에서 좀 살았다면 지켜야될 사생활 보장 전혀되지않고 오래된 집이라 방음 역시 안되는 집 그냥 역대급 개쓰레기집이었다. 다윈에서 지내던 다무너져가던 집도 이거보단 깨끗하게 관리되었답니다. 고장난거 있음 바로바로 수리도 해주셨구요. 왜그렇게 쉐어생 구인이 자주뜨는지 알겠네요. 뭐 친구들에게 절대 가지말라고 해주고 탈출 집을 나와서 공원가서 혼자만의 시간 근데 왜 다들 마스크없이들 다니냐..... 감염 난곳과 떨어져있긴하지만 호주놈들 수준 대부분 백인들이 유독 마스크안씀 격렬한 운동은 착용 안해도 된다 했다는데? 오히려 더해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뭐 대부분 격렬한 운동도 아니고 산책이더만 안쓸거면 당당히 안쓰던가 눈치는 드럽게본다. T가 집에 도착하면 연락준다더니 없음 다시 연락하니 깜빡했다해서 그때 이동 가서 간단히 대화하고 그집에서 안가져온것들 다 들고나와서 이사할 M의 집으로 이동 들어오기전에 울월스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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