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03 (월) [호주 TAFE 퍼스] 퍼스 복귀 & 안자고 버티기 & 고요의 바다 & 드론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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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물이 되니까 다들 호주인 J무시 다들 뭐 어쩌라고라는 눈으로 쳐다보고 계속되는 무시에 본인도 다른 곳 가서 쉰다. 이기적임과 직설적임 구분못하는 인간들 한심 배려는 지능이고 인간성 교육 여부인데 지능부족인지 교육부족인지는 모르겠다. 드디어 그지 같은 사이트일 마무리 다들 하나같이 불평만 했다. 뭐 알고서 선택했지만 생각보다 숙소 질과 음식상태에 힘들었다. 그릴 음식을 시키지 못할 수준 그나마 운동 꾸준히한 것 아침먹고 방체크 아웃 비행기 체크인 가기전에 1년반정도 함께한 바지랑 안전화버림 안전화는 지퍼부분 찢어져서 물이 세어들어옴 바지는 가랑이쪽 뒤쪽허벅지라인터짐 진짜 거의 생활복수준으로 맨날 입고 신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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