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23 (일) [호주 TAFE 퍼스] 휴식 & 지역감정


2022. 01. 23 (일) [호주 TAFE 퍼스] 휴식 & 지역감정

오늘도 하루종일 뒹굴거렸다. 하고 싶은게 많은데 차상태때문에 보류 일단 월요일이 되야 여기저기 가능하니까 생각보다 날이 좋아서 방에 있어도 안더움 이거정리하고 저거정리하고 학생비자 GTE새로 쓰고 정리함 여기저기서 서호주 잘라내고 풍자함 서호주는 더이상 호주가 아니라고 떠든다. 사실 이러는건 서호주가 바라는거다. 옛날부터 광물 믿고 독립을 원했지만 호주 헌법에 탈출하는거 위헌이라고 못박음. WA-IXT라면서 브렉시트 따라하기 운동도 한다. 서호주 독립하면 나야 개이득인데 했음 싶지만 불가능하단걸 알기에 그냥 구경만함 지역감정이 한국만 심하다 생각했는데 다른나라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있다. 그냥 동물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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