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2. 21 (월) [호주 TAFE 퍼스] 돈아까운 수업 & 길막쟁이 & 핫도그?


2022. 02. 21 (월) [호주 TAFE 퍼스] 돈아까운 수업 & 길막쟁이 & 핫도그?

이제 일상의 반복이라서 새로울게 거의 없는 삶이다. 학교도 4주차라 대충 적응해버렸다. 주 3주의 편안함과 새로 시작한 일적응 순식간에 지나간 3주에 비해서 슬슬 더디게 지나가는 일상시작이다. 물론 개인시간은 엄청적음 학교 캐드수업은 그래도 안해봤던거라서 뭐 억울하고 돈아까운 기분이 들지 않는다. 물론 다 던져주고 혼자하라면 더 빨리하겠지. 그래도 어쨌든 뭔가 잘 배워가는기분. 안전관련은 4주동안 뭘 알려준게 1도없음 과제를 수업시간에 다하고 멍때림 250문제정도 되는데 거기서 22문제 낸단다. 정답지도 쉽게 알려준거 없음 그냥 내가 제출하면 필요없는거 가지치기 안해줌 이게 공부인지 찾아서 붙여넣기인지 답답해죽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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