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20 (수) [호주 TAFE 퍼스] 지각 &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무의미 & 지치는 일 & 기절


2022. 04. 20 (수) [호주 TAFE 퍼스] 지각 &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무의미 & 지치는 일 & 기절

자고 일어났더니 9시 아침 9시에 수업시작인데 미친지각이라 이것저것 준비해서 나감 갔더니 역시나 한주쉬고나서의 첫날이라서 딱히 뭐가 있는건 아니다. 이론수업 뭐 어짜피 했던거 싹 다함 그래서 살살하면서 캐드보고 딴거 과제함 하다가 과제할 시간 주길래 이전에 다 해둔거라서 그냥 캐드 그리는거 마무리해버렸다. 잠깐 쉬다가 출근 너무 귀찮지만 돈벌어야지 30시간을 채 못하게되어도 들어오는돈은 짱짱하니까 좋다. 뭐 일한거보다 더쳐주기도 하고 가끔 22시간 남짓 일했는데 28시간쳐주시다니 이런건 항상 조용히 가만히 있어야지. 반복 이제는 익숙해서 쉽지만 지루한일 뭐 간간히 실수는 있지만 처음처럼 혼자 해결 못할 일들은 안만든다.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플라스틱 빨때 아무리 소비자가 줄여도 유통기업들이 쓰근거 비교하면 새발의 피 랩만 모으는 비닐통이 있는데 보통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바꾼다. 저게 한 40개 정도 있으니까 대충보면 건설 쓰레기용 빈하나 큰거이상이 나오는거임 진짜 소비자들만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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