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9 (화) [호주 TAFE 퍼스] 귀찮은 이력서 지원 & 걸리적거리는 비자상태 & 운동시작


2022. 11. 29 (화) [호주 TAFE 퍼스] 귀찮은 이력서 지원 & 걸리적거리는 비자상태 & 운동시작

아침늦게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다시 이력서지원 시작하기 하 할거 많은건 이력서 넣기 귀찮 이미 150개쯤 넣었는데 생각보다 연락적음 이놈의 비자상태가 개같은게 문제임 심지어 2주 40시간짜리가 6월까지인데 안된다는 애들이 은근 많아서 짜증난다. 어쩌겠는가 개같은건 개같은거고 가능한걸 찾아나서서 박살내야겠죠. 계속해서 이력서 넣고 재등록하고 반복 연락이 찔끔씩 오긴하는데 입질이좋지않음 왜 다 풀타이머만 구한다고들 그러실까? 연락준다던 하비프레쉬 DC도 안옴 그래도 꾸준히 돌리니 하루 3개정도는 진행하려는 연락신데 비자로 걸리거나 시급이 말이 안되는 곳들이 많다. 빨래 돌렸는데 검은빨래에 수건하나 낑겨서 먼지덩어리인게 너무 화나지만 방법이 없음 어떻게 다시 돌리기는 귀찮으니 집에서만 입고 다시 검정빨래만 모아서 해야겠다. 5개월여 운동 근처도 안가다가 다시시작했는데 역시나 개힘들고 빡셈 몸무게가 8키로 준걸 감안하더라도 힘듬 스쿼트 80kg 기본 시작이었는데 70kg로 시작하고 다른 것...



원문링크 : 2022. 11. 29 (화) [호주 TAFE 퍼스] 귀찮은 이력서 지원 & 걸리적거리는 비자상태 & 운동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