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2 (월) [호주 TAFE 퍼스] FIFO TA & 꿀 떨어지는 날 & 이해불가능 & 일자리들


2022. 12. 12 (월) [호주 TAFE 퍼스] FIFO TA & 꿀 떨어지는 날 & 이해불가능 & 일자리들

오늘은 시작부터 꿀빨면서 시작 JHA새로 작성하는 것 + 새로운 워크퍼밋 발급 두가지로 인해서 일시작을 9시넘어서함 3시간동안 배터리가 50퍼이상 닳아버림 매번 바쁘길래 보조 배터리 안들고왔는데 결국 아침에 1시간 엎드려서 잠이나 잠 그러고선 일터가서 한거라고는 컨테이너 정리 정리랄거도 없는게 이미 개판이라 쑤셔박는게 끝 내가 계속 일할 곳이라면 싹 끄집어내서 같은 물건 같은 위치에 라벨분류해서 하겠지만 처음부터 똥이 왔는데 캐쥬얼인 내가 굳이 치워야할 필요성을 전혀 못느낀다. 이렇게 반복이니 툴 찾아도 없다가 돌아갈때 이게 이렇게 많았다고?가 되는거지 뭐 애들끼리 지가 쓰겠다고 안빌려주던 툴들이 쏟아져 나올때의 당황스러움이란. 중간에 끼어서 애매할 필요가 없었는데 덕분에 낑겨서 개고생 했네여 하하하 오후에는 walkway grating인데 바베큐 그릴 같다고 grill mesh라고 부르는 발판 교체작업 실물보고 들으면 대충 이해 가지만 그냥 들으면 뭔소린가 싶다. 마이닝 아니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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