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03 (토) [호주 워홀 퍼스] 침대와 한몸


2021. 04. 03 (토) [호주 워홀 퍼스] 침대와 한몸

침대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았다. 진짜 만사가 귀찮았고 친구들 연락도 잘안봄 그저 유튜브와 궁금한거 찾아본다고 시간다씀 뭐 그다지 유익한걸 찾아본건 아니지만. 집주인 K와도 거리두기 계속 유지. 뭐 먼저 말걸지도 않고 하니까 더편함 평소라면 친구들 불러 파티했을법한데 웬일인지 파티 안하는게 신기하다. 덕분에 조용히 재정비하는 시간. 오랜만에 아무 것도 안하고 휴식했다. 3년간 미친듯이 달리기만 한건 아니지만 3년간 적당히 노력하면서 지냈으니까. 이번일 갔다와서 수업 시작까진 좀 쉬어야지. 물론 파트타임 구직은 살살하면서 쉬어야지. 1순위 웨어하우스 오후,야간 2순위 시티잡 청소,오지레스토랑 3순위 한인잡으로 두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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