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24 (화) [호주 TAFE 퍼스] 면접 & 클라이밍 & 수영 & 돼지화


2023. 01. 24 (화) [호주 TAFE 퍼스] 면접 & 클라이밍 & 수영 & 돼지화

아침 9시 면접이라 일어나서 출발 등록하고 기다리다가 면접하는데 생각보다 순조롭지만 확정된거 없음 뭐 또 기다림의 시간이 될듯만 하다. 38+ 페널티인데 오후기준이라 나이트에 집가까운거로 알아봐준다지만 전화할게 기다리셈으로 끝나버림 학생비자40시간 제한일자가 확정나서 죄다 장기 온고잉 원한다며 거절 많이남 이렇게 안뽑히나 싶은 상황이 되어버렸다. 물론 12월에 귀찮아서 안간거 FIFO한다고 안간거 자다 전화 안받은거 부재중 전화 안간거 포함하면 자업자득이긴함 뭐 시간이 해결해줄테니 클라이밍이나 감 역시나 V3난이도는 이지하고 V4는 케바케 V5도 잘맞는건 한방 나머지는 그냥안됨 일단 오버행 힐훅때 햄스트링, 장딴지에 힘이 안들어가는데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안남 등반이 아등바등이고 원래도 부드럽게 못했는데 뚝딱거리면서 간신히 올라가는 느낌 그러다 완등은 얻었지만 무릎을 내어드려 버렸다. 일단 10시부터 12시까지했는데 전완사망 손가락끝도 오랜만이라 지문 갈려나가는게 많이 따끔따끔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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