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03 (수) [호주 TAFE 퍼스] 배터리 선뽑기 & FIFO TA & 시원한 날씨 & 멍때리기 & 폭식 & 휴식


2024. 01. 03 (수) [호주 TAFE 퍼스] 배터리 선뽑기 & FIFO TA & 시원한 날씨 & 멍때리기 & 폭식 & 휴식

4시 30분이나 5시에 출발해도 충분하지만 G의 차 배터리선을 뽑아주기로해서 3시30분 일어남 주차했던자리에 갔더니 거진 새 배터리라 전혀 방전도 안 났지만 6개월 그냥두면 대기전력으로 나갈 가능성 있으니 10mm 스패너 사와서 배터리 - 음극 뽑음 정리잘되길래 차에 스패너 넣어두고 주차 비행기 기다렸다가 타고선 기절했다 일어나니 어느새 공항도착 브레또하고 점심챙겨서 현장으로나감 빌어먹을 황무지로 돌아와버렸다 시끄럽고 말많은 R 상대하는 요령도 생김 그래도 항상 과한건 변하지 않아 유난히 안덥다했더니만 지난스윙비교해서 10도나 낮은 기온에 행복해 하는중 퍼스에선 더워죽는다할 날씨지만 여기선 진짜 선선한 날씨다 들어오는날은 얼레벌레 하다보면 끝 슈바도 다르고 코디네이터도 다르고 올때마다 바뀌고 중간에 바뀌니까 누구 레퍼런스 받기가 쉽지만은 않을듯 중장비 VOC 역시 기약이 없을듯한 느낌 퇴근해서 라커에서 짐챙기고 짐정리하고 그냥 퇴근보다 시간이 한참 걸려서 끝남 배정받은 방도 개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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