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별 일인 일을 별 거 아니게 만드는 사람


나에게 별 일인 일을 별 거 아니게 만드는 사람

나에게 별 일인 일을 별 거 아니게 만드는 사람 흔히들 무례함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두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지 마세요. 저는 예전과 저의 삶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게 달라졌냐면 내가 나를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저는 다른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성실하다는 평을 많이 듣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이런 사람은 아니었어요. 정말 어릴 땐 넌 커서 뭐가 될래? 라는 소리를 제일 많이 들었던 친구였죠. 감사하게도 제 생각의 틀과 겸손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서 그 이후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냥 일어나는 일이구나라고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했던 행동의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는구나를 어릴 적부터 배운거죠. 제 말의 요점은 어릴 땐 다른 사람을 너무 신경쓰지 않았고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지 모르고 행동했고 제가 직접 상처를 받았을 땐 내 말과 행동을 상대의 상처를 주지 않을까 하는 교훈을 얻었죠. 하지만 전 항상 극단적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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