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후기] 아웃백


[알바후기] 아웃백

[알바후기] 아웃백 22.1.25 *글에 나오는 사진은 아웃백과 무관합니다! 2015~16년도에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아웃백(Outback)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건조한 내륙부에 사막을 중심으로 뻗어있는 넓고 인구가 희박한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해요! 어원을 찾아 봤으니 우리가 궁금해 하는 알바에 대해서 집중 탐구해봐야 하겠죠?? 제가 정식으로 단기알바 말고! 알바를 처음했을 때 했던 곳이 아웃백이랍니다. 하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주방일은 제가 해보지 않았으니! 생략하고 크게 서버/버서 이렇게 나눠져 있었어요. 서버란? 말 그대로 음식을 전달해준다고 해서 서빙을 하는 사람! 서버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이 친밀감을 느끼는 눈높이의 캣자세도 해서 주문을 받고 테이블 정리 여러가지 하는데 트레이(쟁반) 한손으로 들어서 옮기기 지금은 위험해서 안한다고 하는데 그 당시 아웃백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서빙하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죠 처음 봤을땐 얼마나 멋지던지,,, 저도 했었지만 실수...



원문링크 : [알바후기] 아웃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