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한국 금융시장 패닉, 주가 털썩 환율 급등


<브렉시트> 한국 금융시장 패닉, 주가 털썩 환율 급등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결정하는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가 24일 탈퇴결정 되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코스피는 1,900선이 붕괴되고 원/달러 환율은 1,180원을 넘었다. 이러한 금융시장에 혼돈이 오면서 안전자산인 '금'과 상대적 안전화폐로 취급되는 '엔화'의 가치가 급등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최초 브렉시트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던 여의도 증권가 및 금융 전문가들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경제 및 증권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위의 표와 같이 금시세가 하루만에 6.61%p(온스당 1천270달러) 가 증가했고 엔화 또한 6.57%p 증가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번 브렉시트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 : 외국인의 매매 동향을 파악하고 따라갈 것 ! - 키 포인트는 외국인의 현,선물매매 동향에 따라 매매하는 것이다. 장 시작 30분 ~ 1시간 동안 외국인이 선물을 1000계약 이상 산다면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도 좋으며,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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