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결국은 내가 선택했던 태도였다_책 <인생의 태도> 리뷰


모든 게 결국은 내가 선택했던 태도였다_책 <인생의 태도> 리뷰

어쩌다보니 유튜브에서 곽정은 작가님의 영상을 보았고, 운이 좋게도 저자 웨인 다이어 박사에 대해 알게 됐죠. 2015년에 타계하신 분이고, <행복한 이기주의자>,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등을 쓰셨어요. 아버지에게 버림받아서 고아원을 전전, 젊을 때는 슈퍼마켓에서 캐셔로 일을 한 적이 있고, 스스로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행하면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됐죠. 이 책의 핵심은 "인생의 모든 태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하기에 달렸으니, 행복을 선택해라"라고 볼 수 있어요. 적어도 제가 이해하기엔 그렇더라고요. ^.^ 체득하려는 인생의 태도 7가지 모름지기 읽었으면 습득을 해야겠죠. 좋은 내용이 참 많았는데, 다음 7가지 태도만큼은 꼭 담아두려고요. 일단은 스스로의 가치를 믿고 행하자 지루함도 불안함도 그 어떤 감정도 선택하는 것이다 스스로 읽고 싶은 글을 쓰자 웨인 다이어 박사도 결국엔 삶을 마감했다. 우리는 누구나 죽는다 받아들이고,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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