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_백과사전처럼 자세한 부자 마인드 셋


부자의 언어_백과사전처럼 자세한 부자 마인드 셋

이 책은 무슨 얘기를 하길래? 저자 존 소포릭은 척추 교정사로 일하며 20대에 평범한 소득을 벌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고 해요. 돈이 없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삶을 불안과 공포, 절망 상태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후로, 부자가 되기로 선택했다고요. 부제가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예요.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하며,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에요. 이 책의 차별점? 부자 되는 마인드 셋 '81가지' 수록 이 책의 핵심은 다음 세 줄에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길고 긴 '할 일' 목록 같은 것도 만들지 않았다. 다만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효과 활동, <부자의 언어> pinkonhead, 출처 Unsplash 인상 깊은 도토리 이야기 도토리 한 알에 대한 얘기가 자주 등장해요. 아시다시피, 도토리 한 알은 그저 열매에 불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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