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만큼 잘하고 싶은


좋아하는 만큼 잘하고 싶은

alisaanton, 출처 Unsplash 블로그를 좋아하는 만큼 잘하고 싶다. 매일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를 하면서 배운 것과 최근 본 영화와 관심사를 담았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글이다. 몇 번의 알겠다/모르겠다를 반복, 현재까지 얻게 된 것을 풀어낸다. 다수가 인정하는 '잘한다'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운이 따라야하는데, 그건 복잡하다. 반면 내가 인정하는 '잘한다'를 만족시키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다시말해, 그것은 지금의 내가 얼마든지 성취할 수 있다. 생각은 흘렀고, 요즘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려고 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게 되면 스트레스>>>성장,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스트레스=성장을 체감하게 된다. 결론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매우 커진다는 것이고, 오래 못 간다. 나는 오래 가고 싶다. 그냥 가는게 아니라 '대기만성' 말이다.(스트레스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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