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람 독서모임] 21년 01월 넷째 주,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홍성태 교수저) 독서 토론


[청바람 독서모임] 21년 01월 넷째 주,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홍성태 교수저) 독서 토론

기나긴 한파의 끝이 보이는 듯했다. 하늘도 맑고 따뜻했다. 그동안 추워서 환기도 잘 못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 환기도 하고 책상 정리도 했다. 선물 받은 어 피치와 라이언 방향제도 좋은 향을 품고 있어 독서 토론을 할 때 기분을 좋게 해줬다. 오랜만에 마주한 청바람 멤버들이 반갑게 인사를 해줬다. 온라인 모임은 아무래도 어색해 참여를 잘 못했는데,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사해 주는 청바람 멤버들의 따뜻함이 랜선을 타고 넘어오는 듯했다. 신년을 시작했던 1월의 마지막 주. 우리는 월간 피드백을 나누며 1월에 잘했던 점과 보완할 점을 찾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생일을 보내면서 이번 생일만큼 축하를 받아 봤던 적이 없다. 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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