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면접 체크리스트] 시터의 언어, 엄마의 관점에서 올바로 번역하기 (feat. 100% 경험담)-1편


[베이비시터 면접 체크리스트] 시터의 언어, 엄마의 관점에서 올바로 번역하기 (feat. 100% 경험담)-1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베이비시터 면접 시 체크하면 좋을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시터 면접 시 무얼 체크해야 할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지원하는 시터들 모두 '아이를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아이를 좋아하는 시터입니다.' 등 좋은 말만 하기에 저희 가정에 맞는 시터를 가려내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다 여러 시터들을 경험하면서 저처럼 시터 면접 시 체크하면 좋았을 것들을 사후적으로 알게 되더라고요. 시터들 모두 위와 같이 좋은 말을 하지만, 나중에 지나고 보면 '아 그 좋은 말이 엄마의 관점에서는 달리 해석될 수 있겠구나.' 하고 깨닫기도 하지요. 시터의 면접 시 시터가 하는 말들을 엄마의 관점에서 올바로 번역하고, 가정에 맞는 시터를 구하기 위해서 참고할 만한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 - 제가 아래에 쓰는 내용들은 모두 제가 직접 경험한 것들입니다. 파란색 글씨는 시터의 관점, 빨간색 글씨는 엄마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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