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꼬하우스 시작하기


땡꼬하우스 시작하기

우리집 보물들과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공유해보기로했다 짧은 다리로 오해받는 12살 땡자 7살이지만 7개월같은 베이비 꼬미 땡자는 올해로 12살이다. 참으로 동안이야ㅎㅎ 병원에서도 12살 노견이라기엔 이빨이 엄~청 튼튼하다고 하셨다. 땡자를 처음 본건 네이버카페 강아지 분양사이트였고 누군가 애견샵에서 분양받은 후 못키운다고 공고가 올라왔던 아이였다. 2주 정도를 지켜보니 데려가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분양가가 점점 내려가고 있었는데 저러다 버림받겠다 싶기도했고 2주동안 보다보니 정(?)도 들고해서 남편과함께 야밤에 인천으로 갔더랬다. 그런데 강아지를 품에안고 데려온 남자는 너무나 어려보였다. 이강아지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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