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봄에 먹고 싶은 제철 음식 딸기 쭈꾸미 봄나물


춘분 봄에 먹고 싶은 제철 음식 딸기 쭈꾸미 봄나물

From, 블로그씨 오늘은 낮과 밤이 같아지는 때인 춘분이에요. 따뜻한 춘분날 먹고 싶은 음식은? 3월23일 오늘이 벌써 춘분이네요. 아직 일교차가 좀 있긴 하지만 이제는 완연한 봄이에요. 춘분이란? 낮이 길어지기 시작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 양력 3월 21일 전후에 든다. 이날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렀을 때, 태양의 중심이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춘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 국립민속박물관의 한국세시풍속사전 춘분이라 그런지 아이들 등하교 하는 길가에도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하네여. 며칠전만 해도 삭막했던 거리풍경에 봄의 기운이 깃들기 시작했어요. 차갑고 딱딱한 현대식 아파트 사이에도 생명의 파릇파릇함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봄 하면 어떤게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딸기랑 벚꽃이네요. 딸기는 요즘에는 하우스 기술로 겨울부터 접하게 되지만 봄의 제철 과일이고, 벚꽃은 개화시기가 4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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