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형식적 구직활동 모니터링 강화, 재취업활동 기준 재정비… 실업급여 지급 깐깐해진다


허위·형식적 구직활동 모니터링 강화, 재취업활동 기준 재정비… 실업급여 지급 깐깐해진다

취업 노력 게을리하면 실업급여 타기 어려워진다 실업급여 수급(지급)기준 강화... 형식적 재취업/구직활동, 부정수급 집중단속 고용노동부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실업인정 및 재취업지원 강화' 7월1일부터 시행 Q. 실업급여 받기가 깐깐해졌다고 들었어요. 만약 이력서를 넣은 곳에서 면접 보라고 연락이 왔는데, 전화 안받고 참석을 안하면 실업급여 수급에 문제가 될까요? A. 7월 1일부터 수급자의 허위·형식적 구직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이 강화되었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면접 불참·취업거부 등을 한 경우에는 허위·형식적 구직 활동으로 적발될 수 있으며 엄중 경고, 구직급여 부지급 조치 등이 취해질 수 있습니다. 구직활동을 형식적으로 하면 실업급여 타기 어려워집니다. '놀면서 실업급여 타먹기' 어려워진다 고용노동부는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실업 인정 및 재취업 지원 강화’ 지침을 마련하고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지침은 실업 인정 차수별 재취업활동 횟수와 범위를 달리하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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