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달 살아남기 #2


중국에서 한 달 살아남기 #2

2018.08.03 금 클럽에서 4시쯤에 나왔나보다.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고, 우리는 좀 출출한 상태였다. 클럽 앞에 온갖 꼬치구이를 파는 노점상이 있어 꼬치를 먹기로 했다. 양고기, 두부, 가지, 이름 모를 것들을 포함해 여러가지를 먹었다. 맛은 간이 좀 쎄서 짠 거 빼고는 괜찮았다. 한국인 2명과 중국인 2명은 한 숙소에서 같이 머물고 있었고, 나는 다른 숙소였지만 내가 휴대폰을 친구네 숙소에 놓고 온 바람에 같이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 돌아와서 휴대폰을 챙겨 내 숙소에 오니 아침 6시쯤이 되어있었다. 샤워를 하고 꿀잠을 잤다. 12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했기에 그 전에 일어나 짐정리를 했다. 체크아웃을 하고 잠시 프론트(?)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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