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동 맛집]4월 30일 퇴근 후, 친구들과-

아침 출근을 맛있게 한 후, 아니 출근 후 점심을 먹는데 지점장님이 맛난 걸 사주셨다. 저저저저 무말랭이 - 내 사랑 무말랭이를 야무지게 먹고 다시 들어가서 일을 하였다.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안산중앙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2길 71 안산프라자 잠시 후 퇴근을 한 후, 깡수(친구)와 회사 1층에서 만났다. 토요일이라니~ 너무 좋다링~ 그런데, 그런데! 깡수 한쪽 손에는 작고 소중한 스티치가 있었다. 내가 환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좋아한다 너무 귀엽고 작은 소중한 스티치를 한 손에 잡고, 깡수가 나를 반겼다. 너무 이쁜 미소 아닌가 ㅠㅜ ...., 내 사랑 깡수 깡수는 나에게 스티치 저금통을 건네주었다. 감동이야 이런 일상 속의 소소한 선물 진짜 너무 좋아 스티치 저금통 그렇게 깡수랑 길을 걷다가- 뭐 먹을까 하면서 고민하다가 들어가게 된 지동육회!! 지동육회포차 안산본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49 운암프라자 깡수가 찍어준 사진 >_<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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