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스테이별아 갔다 온 후기


청도 스테이별아 갔다 온 후기

청도 스테이별아 갔다 온 후기 청도 스테이별아에 가족여행으로 작년 성수기에 다녀왔는데 이곳은 포스팅을 해야겠다 싶어서 늦은 후기를 남겨봅니다^^ 스테이별아가 생기기 전에 스테이목아 펜션에 묵은 적이 있는데 독채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별아채로 예약을 잡았어요. 감성 숙소 느낌이 나는 곳. 작년 9월에 갔는데 시기가 성수기여서 1박에 45만 원을 주고 다녀왔어요. 이날은 날씨도 좋아서 하늘이 정말 맑고 이뻤어요. 독채가 확실히 딱 저희만 쓰니까 편했어요. 들어가면 예약 인원수에 맞게 이렇게 라탄 신발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였고,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호텔 어메니티처럼 여기만의 그런 게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약간 저렇게 집에서 쓰는 샴푸, 바디워시 처럼 이렇게 있으면 먼가 덜 위생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무튼 이 점 빼고는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고요. 침실은 1층에 하나, 2층에 복층식으로 하나 있었어요. 위 사진은 일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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