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및 블로그 관련 잡설


체험단 후기 및 블로그 관련 잡설

빈첸 노래 듣는 중이다. 무선 이어폰 사니까 한동안 덜 듣던 음악을 좀 몰아서 듣는 기분이다.

블로그 블로그 수익화를 시키고, 시간대비 돈이 괜찮게 되는 건 아니지만 방향은 대충 잡혔다. 새해 일주일간 쿠팡 파트너스 수익은 하루 평균 1.5만원 정도다.

뭐 여튼 잔고 떨어지는 중이라 가지고 있던 마지막 구글 주식까지 팔았다. 결국 일은 해야한다.

블로그는 나에게 뭔가 도움이 된다. 그게 뭔지 명확히 정리하지는 못하겠지만, 여튼 내가 지금 당장 별 생각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들보다는 도움이 된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하루 종일 글을 쓰더라도 좋겠지만, 어떤 주제가 없으면 쉽사리 글이 써지지 않는다. 내 사고방식은 모두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내 생각들을 구조화하는 생각에 대한 글은 그 자체로는 소수에게만 가치가 있을 뿐이다. 나 개인의 사고 방식이 다수에게 가치가 있기 위해서는 다수가 접하는 어떤 대상에 연결되어야한다.

그렇게되면, 나와 다른 사고방식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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