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욱


주욱

''한동네 살아도 인균이 얼굴 잊어먹게 생겠다. 니그야 닭들이 운게 웃똠은 그래도 사람사는것 같어야''신촌아짐이 콩 떨은거 남었냐고 물어보러 와겠다.''알이랑 난댜?''말리우게 아침에 걷어온 알 알곱개가 있다.''갖다가 해서 잡솨게''''너나 해먹제...''방죽에 물 받다가 잠이 실실 오기래 학원농장 대나무밭에 갔드만 죽은 나무가 많다.집에 톱 가지러 오는디 집이 들어갈라다가 나 들어가는거 보고 따라와겠는갑다.욕심같어서는 멫개 더 쓸고 싶어도 죽은나무라도 주인이 있는것이라...톱으로 쓸고 구라인다로 껍딱 살짝 벳게내고 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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