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복해? 나는 폭폭해


수산복해? 나는 폭폭해

싱크대 아래 배관은 녹인것 같은디 안나온다.모다가 얼었는가?얼었다.받어논 물 끼래서 붓고 드라이기로 녹이고 두시간 반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좆까칠로 안나온다.땅속까지 얼어부렀는갑다.씨벌!담배만 얼매를 펴부렀는가 목꾸녘이 쓰다.저녁때까지 기다려봐서 안나오믄 모다 깨져불깜순게 물이나 빼놔야쓰겄다.안잊어불믄...포도시 커피 타먹을란놈이 남었기래 한잔 타놓고는...나무가 처음부터 벨라 맘에 안들데이 죽어라고 문대놔도 글구만.금가고 버러지구녘 나고...입에서는 김나제 손은 시랍제 드릴 날도 맘에 안들제.그래도 이놈 다 팔때까지 물이 나오길 기대험서 한자 한자 판다.멍든디는 느닷없이 드릴 날이 푹 들어가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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