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아니고 슬


신이 아니고 슬

이쁘게도 오드라.따순게 봄빈갑다 했다.지그 신랑 멕일라고 애께논 놈으로 무첬닥허데이 잘 멕었는가...시댁서 꼬치까리 갖다 먹는디 니미 나는 때레죽인닥 해도 못먹겄드만 텀턱시릅게도 볼라놨다.간봄서 메칠치를 먹어분것 같닥허든디 내가 뭇이락허디야?똥꾸녘이 욕헌닥 안해?내야도 매운디 참말로 요로고 삐러게 무첬으믄 니 똥꾸녘이 아니라 내 똥꾸녘이 욕헐빤밨어.어디 나란히 놓고 바보끄나?씨벌껏 거따댄게 내야는 문 얼지도 아니고 뭇도 아니고 그냥 마카네 마카!참기름도 좆만치나 들어가논게 문 맛이 나겄냐고.어저끄도 일 끝내고는 시장허기래 마카에다 얼지에다 양 채우고는 자다 인나서 꼬치까리 한숟끄락 풀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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