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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민쯩까바.나보다 에리구만" 어디 오늘 일정이... 나가는 짐에 건강원다 마카즙을 매끼고 고창 갔다가 오는 길에 택배 보내고 영광으로... 인나기는 폴쌔 인났는디 시칠 타이밍을 보고있다. 아홉시부턴게 여그서 야달시에나 나갈라믄... 여섯시 반이다. 인날 시간인게 깨와보끄나? 안받는다. 까똑! 잠이 들깨서 안받었단다. '까랑진 목소리도 이쁘기만 허드만' 서운허다. 근디 어쩔수 없다. 출근해얀디 전화통 붙잡고 있으믄 지각해분게 서운해도 참어야제 벨수있까니. 저울질해서 마카 담어놓고 택배 보낼란놈 차에다 실어놓고... 아따 씨벌껏 시간 징허게도 안간다. 시치고 옷을 입을라는디 차 한대가... 누군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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