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만도 못헌 놈


개만도 못헌 놈

물팍이 욕허겄다. 오늘은 그만 허고 들어가자. 내일부터는 손꼬락말고 꼬챙이조까 써보자. 손꼬락에서 마카냄시가... 끝내는 의미로다가 마카즙도 한봉 마시고... 오늘부터는 완전히 개방이다. 메칠전부터 버러지 새끼들이 한마리씩 보인다. 배추좀나방도 때레잡었다. 풀도 매줘야제 약도 해줘야제... 바뻐야제 시얀내 너무 놀아부러서 찬도네 하우스 비니리 땜빵허고 점적호스조까 깔았드만 태국나부러서 골반뼈 있는디 아퍼서 혼났네. 어저끄서부터 풀어지드만. 물 줄라다 모다 아야해서 못줬는디 모다 물 안빼고 그냥 갈빤 했다. 씨벌껏 오밤중에 다시 올빤봤네. 지는 해가 삐러니 이쁘다. 수리잡에 비친 모습도 이쁘다. 주인 온다고 꼬랑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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