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정옥숙 주거침입으로 신고... 어린 시절부터 학대 당했고, 법적 책임 물을 것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정옥숙 주거침입으로 신고... 어린 시절부터 학대 당했고, 법적 책임 물을 것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씨가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불화설이 재차 제기됐다.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1시쯤 최준희 씨가 외할머니인 정옥숙(78)씨를 주거침입으로 112에 신고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 씨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고 서초동에 있는 최 씨 명의로 된 아파트에 찾아가 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이틀간 머무른 혐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최진실이 생전에 구입해 가족과 함께 살았고, 사망 후 최환희, 최준희 남매에게 공동명의로 상속됐다. 정 씨는 두 남매의 보호자이자 후견인으로서 지난해까지 함께 거주했지만, 최준희까지 성인이 돼 현재는 따로 나와 살고 있었다. 최준희 역시 다로 오피스텔을 얻어 생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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