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새벽 러닝, 택배 기사님들 간식 챙겨드리기, 코스모스 책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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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께서 언제부턴가 회사에서 초코파이, 오예스, 양갱 등 여러 가지 간식을 챙겨오신 적이 있었다. 너무 심하게 많이 가져오셔서 우리에게도 많이 챙겨주셨는데 간식 한 개씩 주워 먹다 보니 먹을 땐 너무 좋았는데 갈수록 살이 무지막지하게 찔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택배기사님들 간식 챙겨드리기 그래서 나 혼자 먹지 말고 일주일에 거의 거의 3번은 오시는 택배 기사님들에게 나눠드리자는 생각을 해서 택배로 왔던 박스를 개조해서 집 창문에 택배 기사님들이 간식을 챙겨드실 수 있도록 직접 간식 바구니를 만들었다. 어제는 간식거리가 다 떨어져서 식자재 마트에 가서 초코파이 큰 걸 미리 구매해놓았다. 새벽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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