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18일 콩별이네 이야기


22년 8월 18일 콩별이네 이야기

이 글은 이 블로그의 사실상 첫 글이다. 예전에 블로그 시작하려고 책 리뷰를 썼던 게 있긴 하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이제 이 글로 시작한다. 콩이와 별이와 함께하는 우당탕탕 육아 이야기 콩별아빠의 육아 단상 - 이 글의 주인공 콩이 6세 별이 4세 22년 8월 18일 아침식사 시간 콩이가 밥을 먹다 갑자기 꿈을 이야기 한다. "나는 경찰이 되는 게 꿈이야!" 별이가 이에 맞받아친다. "나는 공주님이 될 거야!" 콩이가 나에게 묻는다. "아빠는 꿈이 뭐야?" 내가 대답한다. "아빠는, 콩이랑 별이한테 좋은 아빠가 되는 게 꿈이야." 그랬더니 콩이의 대답이 나를 울린다. "아빠아~ 아빠는 이미 좋은 아빠잖아요." 고마워 콩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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