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경주이야기


2020.12 경주이야기

코시국, 꽤나 큰 걱정을 하며 어찌저찌 떠나게 된 경주.내게 제일제일 소중한 친구와 ‘20대 마지막+생일기념+10주년 우정’ 을 기념하는 여행을 계획했었다. 어쩌면 무산시키는 편이 맞았지만, 거의 요양+집밥해먹기+그저 바람쐬기 만을 하자며 쉬러간 경주. 코시국때문에 한 주간 열일하고 떠나는 길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지만, 함께하는 친구와 누구보다 더 철저하게 방역하자며 분무기에 알콜소독제까지 챙기고,,c 마스크 6장에 손소독제와 알콜스왑 챙기고,, 비타민c 챙기고,,힘든 여정을 시작했다 !국내 에어비앤비는 처음이라 너무 기대되었다. 사실 한달전에 숙소 사진만 보고 너무 예쁘고 체험해보고파 예약해버렸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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