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유기동물과 상생 나선다


CU, 유기동물과 상생 나선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MOU 체결, 올바른 반려문화 알리는 CU 유기동물 상생 서포터즈 모집 1천 명에게 반려견용 CU 유니폼 증정, 전국 CU에도 동물보호관리 시스템 QR코드 부착 CU가 평생 반려인을 찾는다. BGF리테일은 지난달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달 9일부터 CU 유실ㆍ유기동물 상생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잃어버리거나 버려진 동물의 수는 13만 401마리에 이른다. 하루 평균 357마리의 반려동물이 보호센터로 입소된 셈이다. 이렇게 보호센터에 입소한 10마리 중 4마리 이상은 반려인을 만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U 유실ㆍ유기동물 상생 서포터즈가 되기 위해서는 인스타..


원문링크 : CU, 유기동물과 상생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