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지 애견동반식당 '진까리돼지전복문어'... "손님이 짜다면 짜다"


명덕지 애견동반식당 '진까리돼지전복문어'...

창녕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산책로인 명덕지, 명덕지에는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애견동반식당 '진까리돼지전복문어(이하 진까리)가 있다. 명덕지 주변에는 모다페, 테라스43, 알리스타 케냐커피 등 애견동반카페 3곳과 함께 애견동반식당인 이곳 진까리가 있다. 진까리 옆에는 테라스43이, 건너편에는 모다페가 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진까리로 걸어가며, 진까리 외부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 식당 외부에 테이블이 놓여 있어, 오늘처럼 날씨 좋은 날은 밖에서 식사해도 좋을 듯하다. 진까리 실내로 들어왔다. 넓은 매장과 함께 주방 쪽 벽면에 '손님이 짜다면 짜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손님은 왕'... 이런 식의 개념을 표현한 문구인데, 문구가 참 재미있다. 진까리 식당의 이름은 '진까리돼지전복문어'인데, 이름처..


원문링크 : 명덕지 애견동반식당 '진까리돼지전복문어'... "손님이 짜다면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