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슈퍼주'의 핫 트렌드는 색깔 마케팅이었다


'2018 슈퍼주'의 핫 트렌드는 색깔 마케팅이었다

글 / 린지 비튼 글로벌 펫 엑스포가 개최되고 3달 후 열린 ‘수퍼주 2018’은 언제나처럼 대부분은 비즈니스에 관한 것이었다. 많은 펫푸드와 펫간식 제조사들은 지난 3월에 열린 글로벌 펫 엑스포에 출품한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출품했다. 신제품 쇼케이스에서는 그레인 프리 제품, 한 가지 원료(주로 단백질)로만 구성된 간식, 특정 원료(호박, 꿀, 당근, 칸나비디올 오일)함유 강조, 프리미엄/슈퍼프리미엄 제품 등이 혼합되어 트렌드의 기준을 시사하고 있었다. 이 중 눈에 띄는 트렌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이 특별했던 이유는 아마 새로운 제품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는 대부분의 제품들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 눈에 띄는 트렌드란 몇 몇 회사가 그들이 사용한 단백질 원료를 색깔로 구분하고 강조하는 것이었다.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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