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막말 논란


암컷 막말 논란

《여성을 암컷이라는 민주당과 최강욱!》 方山 암컷이라 불리는 것은 순전히 동물이나 벌레의 생식 기능에 대해서만 부르는 용어다. 이를 사람에게 부르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저속한 언어폭력이다. 이런 내재된 속성을 지니고 있는 민주당이기에 그들은 여성을 암컷으로만 생각해왔다. 그래서 안희정의 성추행도 그랬고 박원순, 오거돈, 포르노 장경태, 짤짤이 최강욱 등등이 그 DNA의 계보를 잇고 있다. 하늘의 저주받을 인간들이다. 나는 어머니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굴하지 않는 생활력, 세상 모든 것은 여성을 능가할 존재는 하나도 없다. 19일 민형배의 북 콘서트에 최강욱은 대통령을 동물농장이라 하고 김건희 여사를 암컷이라 했다. 이 자리에는 ..


원문링크 : 암컷 막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