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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오늘일기 산 지는 좀 됐지만 오늘에야 제대로 읽어본 더블유 5월호. 특히 도영-공명 형제 인터뷰가 흥미로웠는데,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가치관을 설명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빛이 났다. 흑 나도 싫은 일이라도 잘 해내도록 노력해볼게 그리고 사실 내가 처음으로 잡지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은 건 이번 표지 때문. 직선의 아름다움을 담은 ysl의 스타일도, 로제의 포즈와 표정 그리고 아우라도 최고 ! 요즘 보고 있는 가십걸에서도 블레어가 더블유에서 일하고 있어 더 눈이 가는 매거진이다 크크 악 아무튼 종강 시급하다 중간고사 끝난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여전히 마음은 편하지 않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 ‘나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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