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부린 롯데리아 더블 x 투 버거 리뷰


욕심 부린 롯데리아 더블 x 투 버거 리뷰

잇님 여러분. 나른한 오후네요. 봄날은 춘곤증이 기승인데 커피드시고 카페인의 힘으로 버티실 이웃님과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사실 저는 요런 먹방 포스팅은 쑥맥입니다. 이상하게 어색하고 뭔가 써야할 말이 잘 떠오르지가 않아요. (정말?) 저는 울진에 살고 있는 인정입니다.(안물안굼 주의) 울진..은 음..지형이 기다랗게 생겼어요. 그래서 울진읍을 중심으로 저는 강원도쪽에 가까이 있구요. 후포리는 아시죠? 의사 사위분 나오던..후포리..거기 맞아요. 거기는 영덕, 포항 부근으로 가까워요. 그래서 코로나가 덜한 곳일지도 모르겠어요. 나곡해수욕장 근처가 저의 서식처에요. 클클~~ 차로 20분쯤 나가야하는 울진 읍내는 저희 동네에 없는게 많아서 볼일이 많답니다 ㅋㅋ 아 설명하기 힘들다..ㅋㅋ 프린트 스크린 했는데 그림판 못찾고..이거 현실?? ㅠㅠ 아무튼 각설하고 남편이 내려준 커피를 들고와서 먹고요. 오랫만에 혼자 롯데리아 왔는데 뭘 시킬까 고민 한나절 입니다. 이런 우유부단의 극치녀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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