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생각 정리하기, 디지털 노마드, 돈 벌기, 인간 관계에 대해 등


일상 기록 생각 정리하기,  디지털 노마드, 돈 벌기,  인간 관계에 대해 등

이웃님 그리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자크기를 19 에 맞춰봤어요^^ 오늘도 아침에 산책길에 나서며 포스팅을 써봅니다. 어제 나름 가까이 지내는 지인을 만났는데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구나, 또는 싫어하는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모두 좋은 인연만도 아니고, 때론 상대의 싫은 모습이 있는 것도 거울처럼 비치듯 스스로 싫어하던 모습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또 한 번 배워봅니다. 좋은것도 안좋은 것도 서서히 적립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보통은 물어보는편인데 살다보니 제가 생각한데로 시나리오가 가는것도 아니더라고요.ㅎㅎ '다 내 마음 같지 않다.'가 전제로 깔리면 맘이 훨씬 편안해져요. 깍꽁~~~ 요즘 안 가던 평일 미사에 가고 있어요. 수요일 오전 미사인데요. 성당에 요렇게 예쁜 고영희 씨가 있어요. 귀여워 ㅠㅠ 이 애 말고도 조그마한 아이도 있던데, 그 아이는 제가 계단을 오르자 놀랬는지 풀숲으로 숨더라고요.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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