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굴 전 미역무침 새로운 일 시작 아이들 방학 행복한 시크릿 일상 기록


부추 굴 전 미역무침 새로운 일 시작 아이들 방학 행복한 시크릿 일상 기록

오랜만에 일상 기록과 감사일기를 적어본다. 9개월짜리 알바, 일당제다. 그냥 가까운 곳에서 일도 하고 짬 나는 대로 블로그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력서를 넣었다. 한 사람은 더 먼 곳으로 배치되고 나는 가까운 곳으로, 그나마 다행인것이다. 멀리 됐음 못 다녔을 것 같다만. 애들 방학까지 했는데 마음이 뒤숭숭했다. 집에 있다고 해서 딱히 잘 챙기는 것도 아니라지만, 그냥 놀고 싶던 거지 싶다 흐흐~~ 어쨌든 종일 있다 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로딩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라, 나이 먹었다고 마음만 까탈스러워지니 이를 어쩌면 좋은지.. 어제는 일 마치고 와서 어찌나 허기가 지던지 그런데도 먹고 싶은 건 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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