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속의 한줄 (하루 2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역행자 속의 한줄 (하루 2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루 2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한 번 '5분 생각'의 시간을 갖는다. 이 여백의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복리로 좋은 결정이 쌓일 수 있다. 적극적으로 논다. 그리고 무조건 7시간 이상 숙면한다. 노는 것은 인간의 행복과 건강에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 책을 읽는게 싫다면 일주일에 하루, 그것도 30분만 읽자. 이런 차이는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되돌아온다. 역행자 25페이지 중에서 저자 자청은 하루 2시간 읽고 쓰기를 2년 동안 실행했다고한다. 그마저도 안되면 하루 30분이라도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쉬울듯 한데 어렵다. 연휴동안 책을 많이 읽을꺼라고 '당연히'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거의 책을 열어보지 못했다. 의식적으로 해야한다. 당연한 쳇바퀴에서 '인지'가 되어야 한다. 이런;; 지금이라도 책을 읽어야겠다. 또 자청은 7,8시간 숙면할것, 쉬면서 충전할것을 권한다. 노는것에 창의력의 원천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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