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마지막회까지 보고 기억에 남는 나만의 명대사


대행사 마지막회까지 보고 기억에 남는 나만의 명대사

너무 예쁜 배우 이보영 님..^^ 대행사가 마지막회를 봤다. 벌써...끝나버렸다. 고아인 상무, 대표이사까지 됐는데 드라마가 끝나서 아쉬운건지 고아인 상무라는 상상의 인물을 만나지 못해서 아쉬운건지.. 그 어려웠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조금은 나아진 얼굴의 고아인..나는 사실, 여기 프로그램의 줄거리를 얘기하려는건 아니다. 뭔가 고아인 상무에게 애정이 갔는데 마지막회로 끝나버린..드라마 아쉬움을 적어보려는 것이다. 이끌든가 따르든가 비키든가 대행사 명대사 그녀의 배신자였지만, 또 그녀의 어머니에게는 더 없이 친절했던 그녀.. 아빠와 티키타카 하지만 더없이 사랑스러운 딸, 강한나 이사였나요? 공주공주한 스타일, 뭔가 어리광이 잔뜩 베어있지만 자못 어른스러우려 노력하는 그녀. 그녀의 오빠와 경쟁하는 구도지만, 어찌보면 귀엽고 사랑스러고 연약해보이는 강한나였죠. 비서인 박실장에게 마음을 빼앗겼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걸 왜 모르겠습니까..참 운동을 통해, 건전하게 힘든일을 풀어내십니다^^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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