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 리퀴드 섀도우로 각광받는, 이제는 국민템이 되어버린 '스틸라 키튼카르마'(좌). VS 스틸라 저렴이로 떠오르는 '에뛰드 하우스 미러 홀릭 리퀴드 아이즈'(우) *에뛰드 글리터는 RD301레드카펫드레스 를 구매했다. 키튼카르마가 은펄에 전체적으로 누런 느낌이라면, 에뛰드 레드카펫드레스는 이름 그대로 붉다. 일부러 포커스아웃해서 펄을 잡아봤다. 키튼카르마가 훨씬 펄이 강하다. 진짜 면봉에 소량만 묻혀서 콕콕 찍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키튼카르마는 은펄 느낌이 뚜렷한데, 에뛰드는 실버펄과 골드펄 느낌이 같이 나타난다. 스틸라의 베이스가 선명한 느낌이라면, 에뛰드는 투명한 느낌! 스틸라 키튼카르마가 35,000원인데 에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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