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나는 아직 살아있다. 완결 소감


소설 나는 아직 살아있다. 완결 소감

한겨울 옷차림 차 밑으로 기어가는 것부터 일주일도 안되어 등장하는 적대세력의 좀비 사태(납치, 식인 등)까지 좀비영화에서 이정도 개연성이라면 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습니다. 1, 2화까지 보고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귀찮은 일이 너무 많아서 하차했다. 그냥 소설을 적고 대화를 작은 따옴표로 묶은 다음 어차피 일기라고 말하고, 이해할 수없는 강제 고구마 강제 개발, 그리고 마침내 차 밑에서. 일기지만 일기도 아니다. 작가의 빈약한 필력이 돋보일 뿐입니다. 이 소설을 어디에서 높게 평가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스매쉬 확률 1부만 보시죠. 국내 좀비 소설 중에서도 꽤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우, 2부는 언제 나왔나요? '나는 아직 살아있다.'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인데 주인공이 좀비 세계에서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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