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복숭아뼈 골절 수술 후기 #3


[독일] 복숭아뼈 골절 수술 후기 #3

* 2021년 1월 23일 토요일입원 2일차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아침해가 밝아올 즈음에아침진통제를 미리 먹어버렸다. 왕우.... 저 빵들 너무 맛이 없었다.진짜 오직 뭐라도 먹어야 낫지하는 생각으로우그적우그적 먹었다.난 분명 입원하기 전에 가리는 것 없이 다 잘먹는다고 체크했는데또 빵에 햄 한장 치즈한장이라니....독일 칭구들이 왜 채식주의자들이 많은지 알 것 같은 병원식이었다.먹는 것에 항상 진심인 나에게 너무나 힘든 밥이었다.**밥먹고 멍때리고 있으니 재활도우미(?)분이 오셨다.우린 걷기 연습을 할거라고 하셨다.네 ? 아직 수술한지 24시간도 안지났는데요.진통제 약빨도 떨어져간다구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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