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풍수해 긴급구조대응 현황 발표...연평균 36명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풍수해 긴급구조대응 현황 발표...연평균 36명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최지형 인턴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8일(목)에 최근 3년간의 풍수해 긴급구조대응 현황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장마철에 들어섬에 따라 풍수해 대비 시민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에 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여름철인 6월부터 9월의 서울시내 하천 급류로 인한 고립사고 인명구조 현황은 연평균 35.7명(총 107명)이다. 연도별 인명구조 현황은 2018년에는 3명, 2019년에는 14명, 2020년에는 90명으로 작년(2020년)에 대폭 증가하였다. 특히 작년(2020년)에는 강우 관련 특보가 24회 발령되었고, 그 가운데 호우특보 18회가 발령되었다. 또한, 장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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