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청소년 기후정상회의에서 스웨덴의 한 청소년이 쏘아 올린 “어쩌고저쩌고・・・”


밀라노 청소년 기후정상회의에서 스웨덴의 한 청소년이 쏘아 올린 “어쩌고저쩌고・・・”

- 세계 장관들에 대한 신랄한 비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전민채 인턴 기자] 지난 9월 28일(현지시간),스웨덴의 환경운동가로 알려진 그레타 툰베리(18)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청소년 기후정상회의’에서 한 비판이 세계 정상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가 참석한 ‘청소년 기후 정상 회의’는 11월에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 전, 청소년들의 의견을 장관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를 위해 밀라노에 400명의 청소년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나은 재건, 어쩌고저쩌고(blah, blah, blah)・・・ 녹색경제, 어쩌고저쩌고(blah, blah, blah)… 2050 넷제로,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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