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모두의 힘이 모여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다


KTX와 모두의 힘이 모여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나윤 기자] 해병대 수색대 10년의 군 생활, 마라톤 등 건강한 생활을 하던 소방관 서민환 씨는 제 작년 10월 심장근육에 이상이 생겨 펌프 작용이 약해지는 확장성 심근병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스스로 생활하면서 한계를 느껴 결국,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서민환 씨는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7살 딸이 눈에 밟혀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다 기적적으로 1월 13일 장기기증자가 나타나 대구 영남대 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자의 심장을 적출하였다. 하지만 기상 악화로 헬기 이송이 무산되었다. 심장이송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동대구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KTX가 마지막 희망이었다. 그러나 동대구역까..........

KTX와 모두의 힘이 모여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KTX와 모두의 힘이 모여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다